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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는글] 환영합니다.
뚜꾸맘
2008. 10. 7. 14:31
안녕하세요.^^
여러분들과 함께 취업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카페 문을 활짝 연 친절프로입니다.
[큰 바위 얼굴과 소년]에 대한 이야기를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.
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며 '나도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지!' 하고 다짐하던
꼬마 어니스트가 훗날 목사가 되어 설교를 다니게 되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어니스트와
큰 바위 얼굴이 닮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.
바라봄은 바라보는 주체(나)가 바라보는 대상(미래의 모습)에게 보내는 열정이며
갈망입니다.
취업을 위한 과정 역시 꿈을 향한 여정이다.
지금 이 순간부터 저와 함께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!!
여러분 모두 화이팅!! 입니다.
친절프로 드림